이제 한경기 남았다. 최후의 승자를 가릴 결승전이다. 14일(이하 한국시각)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결전을 펼친다.
경기전 평가는 독일의 우세다. 브라질 축구황제 펠레도 한마디 거들었다. 13일 인터뷰에서 "독일이 아르헨티나보다 나은 전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결과는 신만이 알고 있다"고 피해갔다. '펠레의 저주'를 의식한 듯 했다.
일전을 앞둔 아르헨티나 에이스 메시는 의지를 다졌다.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 우리는 조국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믿었다'며 '아직 꿈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승리를 원하고, 준비는 끝났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까.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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