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피어스(37)가 브루클린 네츠를 떠나 워싱턴 위저즈로 이적한다.
미국 스포츠언론 ESPN은 피어스가 워싱턴과 2년 1100만 달러(약 112억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다만 폴 피어스는 2년차에 플레이어옵션이 있어 원한다면 1년 뒤 다시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어스에게는 워싱턴 외에도 댈러스 매버릭스, 휴스턴 로케츠, LA 레이커스 등이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피어스는 워싱턴의 영건 듀오 존 월(24)-브래들리 빌(21)에게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선수생활 말년에 접어든 피어스는 이들의 조력자로 함께 하다가 마지막 1년을 보스턴과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워싱턴은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던 주전 스몰포워드 트레버 아리자(29)가 연평균 800만 달러를 요구하자 피어스 영입으로 선회했다. 이에 아리자는 휴스턴과 연간 800만 달러(약 81억원)를 받는 4년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피어스는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28분을 소화하며 13.5득점 4.6리바운드 2.4어시스트 1.1스틸 0.4블록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