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르헨티나전 마리오 괴체
후반 교체 투입된 독일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가 극적인 연장전 결승골로 조국에 월드컵 트로피를 안겼다.
독일은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7분에 터진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막판 미로슬로브 클로제를 대신해 투입된 괴체는 뢰브 감독의 기대에 100% 이상 부응했다.
측면을 활발하게 오가며 아르헨티나 수비진을 흔들던 괴체는 승부차기를 예감하던 연장 후반 안드레 쉬를레의 크로스를 받아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곧바로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지루한 무득점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교체 투입 선수의 활약이 유난히 두드러졌던 이번 대회에서 교체 투입 선수가 결승골을 넣은 건 괴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이번 대회 두 번째 골을 결승골로 만든 괴체는 결승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괴체의 결승골에 독일은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 이후 24년만에 다시 월드컵을 품었다. 통산 네 번째 우승컵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