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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2012년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처음 연기자로 발을 내딛었다. 당시 '허염앓이'라는 별칭으로 수많은 팬들을 양산했던 임시완에게 발연기 논란이 따라붙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대본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 때문이었다. 이후, MBC시트콤 '스탠바이', KBS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그리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천만관객 영화 '변호인'에 이르기까지 대본의 지문과 대사에 담긴 토씨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연구하는 모습으로 동료 선배연기자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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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영 6회를 남긴 '트라이앵글'은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허영달(김재중 분)이 기억을 되찾으면서 장동수(이범수 분)와 눈물의 상봉을 한 가운데, 이들과 대립각을 세웠던 윤양하(임시완 분)가 삼형제의 막내 동우임이 밝혀졌다. 서로가 형제임을 알게 된 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이 공개되며 지난 20회 방송분은 자체최고시청률 11.8% 타이(TNmS 수도권기준)를 기록했다. 삼형제의 비극적인 운명이 어떻게 매듭을 짓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