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뒤의 이별. 끝은 아쉬움의 시작이다.
'닥터 이방인'의 히로인 진세연. 긴 여정을 마쳤다. 함께 땀 흘렸던 배우, 감독과 환하게 웃으며 고생한 기억을 추억으로 남겼다.
진세연이 이종석, 진 혁감독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세연에게 이번 드라마는 각별한 기억이었따. 촬영을 마친 후에도 아쉬움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함께 열연한 이종석과 진 혁 감독을 비롯 4개월간 동고동락한 스태프들과 하나하나 인증샷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랬다는 후문. 그중 특히 상대역 이종석과의 커플샷은 멋진 앙상블을 이룬다.
드라마를 막 끝냈지만 쉴 틈은 없다. 중국에서 개봉하는 '닥터 이방인' 영화버전. 지난 14일 추가 촬영을 했다. '닥터 이방인' 영화판은 국내에서 방송된 드라마 20회분의 편집과정을 거쳐, 2시간짜리 영화로 만들어진다. 주요 장면을 모아 편집하는 작업과 추가 촬영분, 미공개 장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각색된 인트로와 엔딩 부분이 추가 촬영됐다.
진세연은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다수의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닥터 이방인'의 첫사랑 이미지가 중국 현지인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후문. 진세연은 오는 26일 국내에서 첫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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