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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민은 지난해 9월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짝-스타애정촌'에서 가수 겸 배우 이지훈, 가수 앤디, 손진영, 개그맨 장동혁, SBS 아나운서 조정식 등 남자 출연진과 배우 주아성, 쥬얼리의 예원, 배우 사희, 최은주, 노희지와 함게 짝을 찾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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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같이 손잡고 마트를 가본 적이 없었다. 이제는 친하게...이런 이야기 하면 꼭..."이라며 "그냥 되게 친구처럼 대해주시려고 많이 하신다"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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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14일 윤다훈과 딸 남경민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윤다훈과 남경민은 화이트 팬츠에 티셔츠를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부녀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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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로 활동 중인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드라마 '학교 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