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칠레의 돌풍을 이끌었던 곤살로 하라가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 입단했다.
마인츠는 16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FA신분인 하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하라는 칠레대표팀의 중앙 수비수로 브라질월드컵에서 칠레의 16강행을 이끌었다. A매치 69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다. 2011년 잉글랜드의 브리?앤호브 알비온에 입단한 뒤 2013년부터는 노팅엄포레스트에서 활약했다. '코리안 듀오' 구자철, 박주호도 하라를 팀동료로 맞이해 새 시즌부터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하라는 "잉글랜드 프랑스 등 많은 리그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보고 싶었다"며 입단 배경을 설명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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