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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시 환자의 눈에 맞는 수술방법과 기준값을 설정해서 안전하게 수술을 하고 수술 후 사후관리를 성실히 한다면 벌어질 수 없는 일이지만, 수 많은 시력교정수술 종류와 방법에 대해 한꺼번에 안내 받거나 실제 수술할 집도의에게서 본인이 받을 수술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수술이 진행되거나 또는 수술 후에 꾸준한 진료가 이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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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라섹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최저가격이나 할인이벤트를 내세우는 병원광고나 누가 작성한지 모를 인터넷 수술 후기들, 주변사람들의 추천만 듣고서 무턱대고 수술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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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장은 "고도근시 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각막 절삭량이 많아 근시퇴행, 부작용의 확률이 높다고 보고되고 있어 무리한 수술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수술 후 빛 번짐, 안구건조, 각막의 열 손상에 대한 우려를 최대한 낮추기 위한 보호장치를 미리 생각하면서 수술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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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라섹수술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 레이저로 각막을 절삭한다. 라식수술보다는 비교적 수술대상 범위가 넓고 각막절편 없이 상피가 잘 회복되고 나면 외부충격에 견고하단 것이 장점이다. 이 때문에 평소 운동을 즐기거나, 눈 비비는 습관이 있는 경우, 비염환자 등에 적합한 수술방법이다.
환자에게 맞는 수술방법이 정해졌다면 수술 경과가 가장 좋을 수 있도록 환자 눈에 맞는 수술 기준값들을 설정하고 장비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의료진이 집도해야 한다.
작년 12월 국내 첫 도입 후 우수한 시력교정 결과로 주목 받고 있는 아마리스 레드 1050RS의 경우도 현재 도입한 병원들이 늘어나면서 환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 레이저 장비의 우수한 기능들 즉, 실시간 안구추적시스템을 통한 정확한 교정, 코웨이브(CO-WAVE) 수술로 수술 후 빛 번짐과 눈부심을 방지하는 기능을 제대로 활용해 수술해야 수술결과도 만족스럽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마리스 레이저의 코웨이브 레퍼런스 센터로 선정된 아이리움안과 최진영 원장은 "특히 아마리스 코웨이브(CO-WAVE) 수술은 통해 근시, 난시, 원시뿐 아니라 미세한 고위수차까지 교정하여 야간 빛 번짐이나 눈부심을 줄일 수 있어 일반 수술보다 시력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다"며 "재교정 수술 환자의 경우 특히 잘못된 1차 수술로 인해 근시퇴행 뿐 만 아니라 빛번짐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코웨이브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부작용을 해결 할 수 있다" 고 전했다.
또한 최진영 원장은 "국내 시력교정술로 대표되는 라식, 라섹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이미 기술적인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다"면서 "그럼에도 뛰어난 기술을 자랑만 해서는 안되고 개인별 안구조건과 생활패턴, 직업 등 여러 면을 고려한 환자 최적의 맞춤수술로 시력교정의 질을 높여야 하며, 무분별한 수술로 인해 수술의 안전성을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