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의부증 비만아내 김진 씨가 걸그룹 뺨치는 미모로 변신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렛미인4'에서는 주걱턱과 안면비대칭으로 심한 고통을 겪어 온 의부증 비만아내 김진 씨의 믿기 힘든 반전급 미모 변신이 공개됐다.
렛미인 주인공을 선정된 김진 씨는 의부증 비만으로 학창시절 날씬하고 예쁘장한 외모였으나 스무 살 어린 나이에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산후 스트레스로 인해 급격하게 살이 찐 후 우울증에 빠진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특히 심각한 복합성 안면비대칭과 주걱턱 등이 문제였다. 게다가 넓고 굴곡이 있는 이마, 눈꺼풀이 처져 졸려 보이는 눈매 역시 김진 씨의 외모를 망치고 있는 주범이었다.
또 20대 중반에 3살, 4살, 7살 세 아이의 엄마인 김진 씨는 유치원에서 엄마의 모습을 부끄러워하는 아이를 보고 충격을 받아 아이를 아예 유치원에 보내지 않는 등 감정조절이 힘든 상태에까지 이르렀다.
제작진은 김진 씨에게 새로운 삶을 만들어주기 위해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로 비대칭 얼굴과 주걱턱을 치료해 주었으며 복부, 팔, 허벅지 등 지방흡입 수술을 진행했다. 자의로 20kg 이상의 다이어트에도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인형 같은 미모로 변신에 성공한 김진 씨는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과 비슷한 귀여운 외모로 변신했으며, MC들 역시 "유부녀로 믿기 힘들 만큼 어려 보이고 예쁜 인형 같은 외모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렛미인 김진 20대 미모 되찾았다", "렛미인 김진 예쁜 엄마로 거듭났다", "렛미인 김진 산후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심각했던 듯", "렛미인 김진 세 아이들과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렛미인 김진 수술 외에도 자의적 노력으로 다이어트 대단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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