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의 유벤투스 이적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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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19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라타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모라타의 메디컬 테스트는 내일쯤 이뤄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하루 전날 모라타가 유벤투스와 4년 계약을 맺었고, 이적료는 2200만유로(약 306억 원)라고 보도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모라타는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3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 2012~2013시즌보다 다소 부진한 시즌을 보냈지만, 잠재력만큼은 스페인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아스널, 맨유, 토트넘 등이 모라타에 러브콜을 보냈지만, 최종 행선지는 유벤투스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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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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