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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19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BT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파브레가스와 20분 얘기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다시피 아스널은 파브레가스 영입을 방해하려는 옵션을 가졌다. 그러나 파브레가스는 아스널에게 협상 창구를 열지 않았다. 그래서 쉽게 파브레가스를 데려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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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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