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와 20분 얘기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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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제자가 된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자존심을 세웠다.
무리뉴 감독은 19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BT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파브레가스와 20분 얘기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다시피 아스널은 파브레가스 영입을 방해하려는 옵션을 가졌다. 그러나 파브레가스는 아스널에게 협상 창구를 열지 않았다. 그래서 쉽게 파브레가스를 데려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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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최근 첼시의 푸른 유니폼을 입었다. EPL로 돌아올 당시 아스널은 파브레가스와 우선 협상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스널은 우선 협상권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파브레가스가 원래부터 아스널로 복귀할 생각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파브레가스는 항상 첼시를 가슴에 품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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