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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현지시각)까지 데저트 오아시스고 강당에서 선수 등록과 함께 신장과 체중을 측정했다. KBL에 따르면 총 114명이 등록했다. 1명이 추가될 여지는 있다. 당초 KBL에 이번 트라이아웃을 위해 참가 등록 신청을 한 선수는 194명이었다. 약 80명의 선수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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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는 2006~2007시즌 모비스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선수다. 존슨는 2011~2012시즌 SK에서 개막 후 21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록하다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다. 다니엘스는 2011~2012시즌 KGC의 플레이오프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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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KBL 홍보 영상과 계약서 그리고 마약 관련 규정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KBL이 정한 외국인 선수 연봉 규정은 1라운드에 뽑힌 선수는 최대 3만5000달러(월기준), 2라운드에 뽑힌 선수는 2만5000달러로 제한된다. 인센티브는 5만달러(2명 합쳐)까지 더 받을 수 있다.
드래프트 지명권 추첨 방식은 이렇다. 모비스 LG는 규정에 따라 1,2순위를 확정했다. SK와 전자랜드는 추첨을 통해 3,4순위로 결정됐다. KCC는 추첨없이 5순위로 확정했다. 나머지 5팀은 동일 구슬(25개)을 배당한 후 추첨을 통해 지명권을 결정한다. 확률은 똑같다.
라스베이거스(미국 네바다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