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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는 지난해 4월 2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지승룡 대표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그는 "남편과 결혼한 지 2년이 조금 넘었다. 이제 3년차다"라며 "솔직히 말하면 결혼을 할 때보다 지금이 더 좋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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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지승룡 대표의 깜짝 편지 선물에 정애리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지승룡은 편지로 "눈 오던 겨울날 새벽에 촬영이 끝났음에도 우리 집 앞 눈 때문에 누군가가 넘어질까 봐 눈을 쓸고 있던 당신이 정말 멋있어 보였다"며 "인내하고 버티며 살아가는 당신을 보면서 누군가가 그랬다. '너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고. 나도 아픈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온 당신과 동행하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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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룡 대표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언성을 높이며 싸운 적은 없으나 생활태도나 사고방식에서 가치관이 극명하게 엇갈렸다"며 이혼 사유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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