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제프 블래터 FIFA회장은 1998년 주앙 아벨란제 전 회장의 뒤를 이어 권력을 잡았다. 이후 4선에 성공하면서 위치를 공고히 다져놓았다. 각종 부패와 스캔들, 2022년 월드컵 유치 과정에서 카타르가 뇌물로 개최권을 따내는 문제 등 숱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지만, 블래터 회장은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며 5선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다이크 회장은 "블래터 회장이 다시 선거에 나선다면, 아마 그가 이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