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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최 감독은 "울산은 3일, 우리는 이틀밖에 쉬지 못했다. 체력 문제가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도 지친 선수들에게 보약은 대승이었다. 최 감독은 "연승이나 대승을 하면 자신감이 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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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최 감독은 "힘든 경기였다. 원정이었고, 날씨도 매우 더웠다. 이틀 만에 경기를 치러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다"고 평가했다. 고민도 털어놓았다. 최 감독은 "선수 변화에 대해 고민을 이날 아침까지 했다. 전술적으로 변화를 주지 못한 부분이 내 잘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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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후반 20분 이후부터 선수 교체를 시작했다. 다소 늦은 교체 타이밍에 대한 지적에는 "울산이 강하게 나올 것을 예상하고 초반에 승부를 내자고 했다. 체력적으로 어렵다보니 잘 풀어나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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