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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선방쇼'는 계속됐다. 김승규는 23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 현대와의 '현대家 더비'에서 90분을 모두 소화하며 무실점으로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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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스타덤에 올려준 소중한 무대는 브라질월드컵이었다. 그는 "잘하는 선수들 경기를 많이 봤다. 실수하는 장면도 많이 보면서 배웠다. 세계적인 선수들의 자신감이 넘치는 플레이, 넓은 활동반경, 안정적인 모습을 봤다. 경기 중 장면들을 보고 많이 배운다"고 밝혔다. 이어 "월드컵이라는 큰 대회를 경험했다. 경기력이나 슈팅 선방 부분에서 발전했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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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