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가 23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14 생활체육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100명의 수상자 중 대상부터 입선까지 대표시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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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 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참여 확산을 위해 지난 두 달 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진공모전을 개최 한 바 있다.
대상 '아빠와 나 줄넘기'는 부자지간의 다정한 줄넘기 모습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금상 '으랏차챠'(윤성민)는 어린이들의 씨름장면을 정감 있고 따뜻하게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상 '격파의 순간'(곽연주)은 국기 태권도의 기술을 생동감 있게 포착했고 사진기술과 구도도 매우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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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공모전에는 총 2410편이 출품됐다. 심사는 세 차례에 걸쳐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와 사진칼럼니스트 등이 참여했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일반인의 선호도까지 반영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