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에 남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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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득점기계' 라다멜 팔카오가 소속팀 AS모나코 잔류를 택했다.
팔카오는 23일(한국시각) 모나코의 새시즌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는 모나코의 프로젝트 자원이다. 이곳에 남기를 원한다. 모나코의 일원으로 유럽챔피어스리그에서 뛰고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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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콜롬비아 스타들을 수집 중이다. 이미 2014년 브라질월드컵 골든부트(득점왕)의 주인공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 욕심을 끝이 없다. 팔카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사실 레알 마드리드의 구애는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모나코로 둥지를 옮길 때부터 펼쳐졌다.
팔카오의 매력은 레알 마드리드만 알아본 것이 아니다. 부상으로 브라질월드컵을 낙마했지만 첼시, 리버풀, 맨유 등 잉글랜드 빅클럽들이 팔카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시티 역시 장기인 돈으로 팔카오의 환심을 사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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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팔카오는 '의리'를 택했다. 모나코가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기 위해 자신을 데려온 만큼 떠날 때는 떠나더라도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떠나겠다는 마음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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