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가 처음 사극 연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22일 충남 부여군 충화면에 위치한 야외세트장에서 KBS2 수목극 '조선총잡이'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남상미는 "현대극은 말을 편하고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지만 지금은 사극이라 100% 대본에 입각해서 연기하고 있다. 대본 느낌에 충실하게 한다는 게 수인의 캐릭터가 나오게 된 것 같다. 기존 사극에서는 아녀자의 지조있는 톤을 사용했을텐데 발랄하고 패기있게 써주셨다. 하다 보니까 너무나 감사하게도 자연스럽게 잘 나온 것 같다. 조선시대의 아녀자라고 해서 답답하고 참한 이미지가 아니라 담대하고 진취적인 모습들이 나와 잘 맞는 것 같아서 그런 면을 두드러지게 재밌게 하다 보니까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극보다 감정의 기복도 많고 표현할 수 없는 자제된 시대를 표현하다 보니까 배우로서 할 게 많아서 사극이란 게 연기자로서 만족스러운 부분도 많이 찾았다. 너무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여=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