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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는 "현대극은 말을 편하고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지만 지금은 사극이라 100% 대본에 입각해서 연기하고 있다. 대본 느낌에 충실하게 한다는 게 수인의 캐릭터가 나오게 된 것 같다. 기존 사극에서는 아녀자의 지조있는 톤을 사용했을텐데 발랄하고 패기있게 써주셨다. 하다 보니까 너무나 감사하게도 자연스럽게 잘 나온 것 같다. 조선시대의 아녀자라고 해서 답답하고 참한 이미지가 아니라 담대하고 진취적인 모습들이 나와 잘 맞는 것 같아서 그런 면을 두드러지게 재밌게 하다 보니까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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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