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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준기는 "액션은 즐겨하기 때문에 무더위 속에서도 욕심내서 하려 한다. 기존 사극 액션과는 달리 총기가 들어가다 보니 좀더 빠르고 다이나믹한 액션을 선보일 수 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하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모자라다는 건 아쉬운 점이다. 좀더 재밌는 액션을 보여 드리고 싶은데 항상 시간에 쫓긴다. 매주 새로운 액션을 보여 드려야 하는데 밤샘 촬영까지 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해 많이 못 보여 드린다는 게 아쉽다. 하지만 앞으로 감정선을 더 넓혀가면서 감정과 액션을 동시에 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액션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재밌게 하는 모습 보이지 않나. 그런 모습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나도 마지막 힘까지 짜내 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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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은 "어차피 배우는 몸이 도구이고 그걸 활용하는 존재다. 이준기도 말했지만 도와 총은 차이가 있다. 칼은 나름 구현시킬 수 있는 여러 장치가 있고 합이 있어서 허점이 있어도 덮어씌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총은 원샷원킬로 가야하기 때문에 집중을 좀더 요한다. 총구를 향한 배우의 눈이 단순 저격을 위한 게 아니라 실제 저격 대상에 대한 표시를 보내야 된다는 차원에서 보면 집중력을 요하는 것 같다. 중요한 건 기계적 장치보다 인물이 갖고 있는 감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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