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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9월 22일생인 유채영은 1989년 안양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였던 17세 그룹 푼수들 멤버로 데뷔했다. 이어 1994년 혼성그룹 쿨 1집 앨범 '너 이길 원했던 이유'로 활동하다 1995년 쿨을 탈퇴, 이후 혼성듀오 어스로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에는 솔로 가수로 '이모션' '이별유애' 등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또 유채영은 가수 뿐 아니라 각종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개성 넘치는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조연으로 맹활약했다.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색즉시공', '패션왕',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투병 중이던 지난 6월까지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 DJ로 활동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2008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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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4일 유채영의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이날 오전 8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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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고(故) 유채영 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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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소식에 "유채영 사망, 정말 안타깝네요", "유채영 사망, 병마와의 싸움에서 결국 이기지 못했네요", "유채영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