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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체험교실은 무지개 청소년센터와 연계된 서울, 대전, 전북, 부산 등 전국 10개 이주배경 지원단체에서 주 2회 열리며 모두 250명의 청소년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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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청소년들은 제주 용두암 레포츠공원과 한라산 올레길을 따라 라이딩을 펼치며 제주의 아름다운 문화유산도 직접 탐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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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스포츠 체험 활동을 돕는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얻으며 진행 중이다. 전국 14개 지역아동센터, 그룹홈의 사연을 받아 선정된 500여명의 어린이들은 8월말까지 경륜의 지원을 받아 캠핑, 래프팅, 요트체험 등 다양한 여름스포츠를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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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관계자는 "자전거 교육 및 라이딩은 경륜선수들이 가장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다. 대다수 어린이들도 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만큼 자전거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경륜 번개라이딩 인기 최고
지난 20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 'KSPO 사이클선수단과 함께하는' 번개라이딩 참가자들이 경정장 주변 도로를 달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대에서 60대까지 100여명이 참가했으다. 경륜측은 올해 두 세 차례 더 번개라이딩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기 후보생, 이제는 나도 경정선수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
지난 19일 경정 13기 후보생들의 졸업식이 이현근 경정운영단장 등 임직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열렸다.
2012년 2월 입소한 후보생들은 18개월간 경정 훈련원에서 모의경주 420회, 스타트 800회 이상, 개인선회 1,180회 등 역대 어느 후보생보다 가장 많은 수상훈련을 실시했다. 당초 17명이 합격했으나 최종 9명이 총 3913시간의 교육훈련을 이수하고 이번에 졸업의 영광을 안게 됐다.
한편 최우수상은 김동민, 우수상은 졸업경주에서 우승했던 박성민이 차지했다. 제13기 후보생은 오는 8월 초부터 미사리 경정장에서 정식 선수로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