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인생
강동원 송혜교 주연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의 티저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4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열 여섯살 아들 아름이의 행복한 순간을 포착해냈다.
아이를 꼭 안고 있는 아빠미소의 강동원과, 아이의 등에 기댄 채 부드러운 엄마 미소를 짓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얼굴은 80살, 마음은 16살 소년. 우리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아빠의 등에 얼굴을 묻은 채 눈을 감고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름이의 모습이 어우러져 여운을 남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강동원은 아들보다 더 철없어 보이는 아빠이자 철부지에 순수한 모습이 가득한 '헛발왕자'로 웃음을 자아낸다. 송혜교는 과거 한 가닥 했던 당찬 매력을 뽐낸다. 아름이의 친구이자 옆집 할아버지인 장씨 역 백일섭의 푸근한 모습도 더해졌다. "나 열일곱 살에 애 낳은 여자야", "아름이 네가 내 아들이라는 게 너무너무 좋다" 등의 대사와 어우러지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기대를 더한다.
한편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추석 개봉 예정이다.
'두근두근 내인생'에 네티즌들은 "두근두근 내인생 재미있을 것 같아", "두근두근 내인생 얼른 보고싶다", "두근두근 내인생 궁금하다",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예쁘다", "두근두근 내인생 강동원 뭘 해도 멋져", "두근두근 내인생 빨리 보고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