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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촬영한 마이클 메이슨은 "이달 초 교회를 다녀오는 길에 개 한 마리가 도로가에서 서성이는 장면을 보고 가보니 그 옆에 다른 개가 누워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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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센터는 '의리의 개'에게 헤르만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키우기로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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