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크로마국제기독학교는 이스라엘 교육, 이스라엘 학습법을 도입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대안학교이다.
Advertisement
이스라엘 민족은 수 없이 외세의 침입과 점령 속에 시달리며 타국생활을 했어야 했는데, 이러한 비극 속에서 그들은 다른 문화와 융화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 역사와 교육은 Diaspora의 환경 속에서 형성된 것이라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이스라엘 교육은 성경에 의거한 정체성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정체성이란 하나님 앞에서의 영적인 부분과 국가적인 정체성을 뜻한다.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타국생활을 하면서 자신들이 누구인지, Identity의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왔다. 그래서 크로마국제기독학교에서는 '진정한 교육이란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고 결론되어야 한다'는 이념 아래 교육에 임하고 있다.
Advertisement
자신의 의견만을 내세우는 것은 공동체와 사회 발전을 위한 교육방식은 아니다. 자신의 의견을 국경을 초월하여 전달할 수 있는 능력과, 다른 이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세야말로 진정한 토론형식의 교육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크로마국제기독학교에서는 기존의 공교육에서 실패한 '질문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학생 스스로 답을 찾도록 흥미를 유발시키고 다른 학생들의 의견도 존중하는 기본 자세를 가르친다.
크로마국제기독학교 교재는 미국에서 정식으로 인가된 크리스찬학교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교육기관에서 거액을 투자하여 제작한 Time to Know 교재를 병행하고 있다.
크로마국제기독학교 설립자이자 전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정효제 박사는 "신앙적으로 올바른 가르침과 학문적 탁월성을 함께 추구하는 목적에 심혈을 기울여 선택된 이 교재들은 크리스찬글로벌인재를 양성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정된 교재와 교육을 실천할 교사이고, 크로마국제기독학교에서는 철저한 교사훈련 시스템을 통해 영어로 전 수업 진행은 물론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교사배양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