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리뉴는 지난 시즌 막판부터 꾸준히 "쿠르투아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다. 다음 시즌에는 쿠르투아를 주전으로 쓰고 싶다"라는 뜻을 밝혀왔다. "주전 아니면 첼시 컴백은 없다"라고 여러 차례 밝혔던 쿠르투아가 첼시로 복귀한 것은 무리뉴로부터 '주전 보장' 언질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Advertisement
무리뉴는 "첼시 팬들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지만, 체흐의 생각은 다르다. 체흐는 "나는 벤치행을 원하지 않는다. 만약에(if)나 하지만(but)도 필요없다"라면서 "나는 언제나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줬고, 올해도 그렇게할 자신이 있다"라는 입장이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컵대회와 챔피언스리그에는 이케르 카시야스(33)를, 리그에는 디에고 로페스(33)를 투입하며 출전시간을 분배한 바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역시 올시즌 케일러 나바스(28) 영입이 확정될 경우, 두 선수 모두 팀을 옮기거나 백업으로 뛰게 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