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불의의 발목부상으로 아웃됐던 마르코 로이스(25·도르트문트)가 예정대로 9월초 분데스리가에 복귀할 예정이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24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의 미하엘 조르크 단장이 "로이스의 회복은 딱 예정대로 이뤄지고 있다. 서두를 필요는 없다"라며 "회복 과정에서 다른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로이스는 9월초에 리그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로이스는 브라질월드컵 직전인 지난달 7일, 아르메니아와 독일의 평가전 전반 막판 왼쪽 발목이 심하게 뒤틀리는 부상을 입었다. 진단 결과는 발목 인대 파열. 결국 로이스는 생애 첫 월드컵 출전에 실패했다.
로이스가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16골을 터뜨리며 도르트문트의 공격을 이끌었던 것을 감안하면 안타까운 부상이었다. 독일 대표팀은 월드컵 우승 직후 로이스의 유니폼을 펼쳐보이며 기쁨을 함께 하는 '의리'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로이스는 현재 도르트문트 연습장에서 가벼운 러닝을 하는 등 재활에 힘쓰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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