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이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임상협이 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7.25/
임상협 수아레스 상반신 누드
임상협이 화려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한국 축구의 '별'들이 한자리에 모인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이 열렸다.
박지성의 은퇴 기념 경기이기도 한 이날 올스타전에는 5만113명의 관중이 스탠드를 가득 메웠다.
임상협은 후반 초반 3-3을 만드는 동점골을 터뜨린 뒤 그라운드 한쪽으로 동료들을 불러보았다.
임상협은 동료들의 어깨를 한명 한명 물기 시작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우루과이 공격수 수아레스가 했던 '핵이빨'을 패러디한 것.
임상협은 차두리와 이근호가 자신에게 음료를 들이붓자 차라리 시원하다는 듯 상의를 벗어던지며 늘씬탄탄한 상체를 드러냈다. 하지만 최용수 주심은 가차없이 옐로카드를 꺼내들어 좌중을 웃겼다.
임상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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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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