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출발이다.
칠레의 브라질월드컵 스타 알렉시스 산체스가 아스널의 오스트리아 프리시즌에 불참한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산체스는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스널 선수가 됐지만, 런던을 떠나기 전 프랑스 파리에서 워킹퍼밋(노동 허가서)을 발급받아야만 한다.
아스널의 프리시즌 계획은 미국을 거쳐 오스트리아에 입성하는 것이다. 이미 미국에선 뉴욕 레드불스와 친선경기(1대0 승)를 치렀다. 이후 회복 훈련을 마친 아스널은 오스트리아로 건너가게 된다.
영국에 홀로 남게 된 산체스는 피지컬 코치와 몸을 만들 예정이다. 그의 데뷔전은 벤피카와의 에미레츠 컵이 될 전망이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산체스는 오스트리아로 건너오지 못할 것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비자를 받아야 하기 대문이다. 그래서 그는 홀로 런던에서 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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