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2013년부터 정기적으로 사회소외 및 문화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야구장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 7월 현재 5000여명을 대상으로 좌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두산은 29일 이례적으로 홈 잠실구장이 아닌 원정 부산 사직구장에서 좌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재단법인 마리아 수녀회 '송도 가정' '소년의 집' 학생 170여명을 초청했다. 야구 관람과 함께 구단 상품을 전달했다. 마리아 수녀회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후원해 오고 있는 단체다. 매년 겨울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방문하고 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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