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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10월쯤 게임개발지주회사인 CJ게임즈와 통합해 유통 플랫폼과 개발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게임통합법인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CJ게임즈는 지난 3월 중국 최대 게임사인 텐센트로부터 5억달러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이로써 텐센트는 CJ게임즈의 3대 주주가 됐다. CJ E&M은 넷마블을 떠나보내게 되지만 CJ게임즈의 2대 주주로 여전히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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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넷마블은 건강상의 사유로 사의를 밝힌 조영기 대표에 이어 권영식 CJ게임즈 대표를 독립법인의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게임사업 강화에 보다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풍부한 게임사업 역량을 인정받아 대표직에 오른 권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넷마블의 퍼블리싱사업 본부장을 역임했고 지난 1월부터는 CJ게임즈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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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