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5)과 스완지 팀동료 호세 치코(27)가 친밀함을 과시했다.
치코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남쪽 스완지로 왔다. 안녕하세요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스완지 공식 트레이닝복 차림의 치코와 기성용은 잘생긴 얼굴에 어울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기성용의 익살스러운 '인상파' 표정이 눈에 띈다.
지난 2012-13시즌 스완지에 입단한 기성용은 2013-14시즌 도중 선더랜드로 임대 이적했다. 브라질월드컵에 참여한 뒤 절친 이청용(25)의 결혼식에 참가하는 등 휴가를 보냈던 기성용은 아스톤 빌라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일단 스완지로 복귀한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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