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외신들은 비달이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로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주급 12만파운드(약 2억9000만원)에 4년 계약이 예상된다. 맨유는 유벤투스에 4700만파운드(약 818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비달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자원으로 세리에A 우승의 크게 기여했다. 또 이번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칠레의 허리를 맡으며 돌풍에 힘을 보탰다. 월드컵 후 많은 팀들의 러브콜이 쇄도한 바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