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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멕시코 방송 '텔레비사'에 따르면, 지진으로 진원에서 418km 떨어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는 강력한 진동이 느껴져 일부 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호텔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등의 소동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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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앙헬 만세라 멕시코시티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대피 조치가 있었지만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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