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8강에 오른 '돌풍의 팀' 영남대의 질주가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멈춰섰다.
Advertisement
영남대는 30일 강원도 태백의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대와의 대회 4강전에서 0대2로 패했다. U-리그 경북·대구·울산 권역에서 9승 무패로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영남대는 프로와 아마추어팀이 총출동하는 FA컵에서도 8강에 오르며 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영남대는 16강과 8강에서 각각 '강호' 경희대와 중앙대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인천대에 발목을 잡히며 결승행에 실패했다.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선문대-수원대의 4강전에서는 선문대가 4대0으로 대승을 거두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제45회 추계대학축구의 왕좌를 가리는 인천대와 선문대의 결승전은 8월 1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제4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4강전 전적(30일)
인천대 2-0 영남대
Advertisement
선문대 4-0 수원대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2.[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3.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