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46)이 이혼 소송 중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탁재훈은 올초부터 아내 이효림(39)과 불화설에 휘말려 왔으며, 최근 두 사람이 이혼을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본지가 이혼설을 처음 접한 뒤 탁재훈 본인과 직접 전화 통화를 했을 때만 해도 탁재훈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아내와)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연예 관계자들은 탁재훈이 아내 이효림과 이미 부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었고 특히 재산권과 양육권 문제로 의견이 엇갈려 법적 싸움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탁재훈이 불법도박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것이 이혼 소송을 진행하게된 결정적 계기가 됐을 것이란 분석이다.
탁재훈-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또 아내 이씨는 중견 식품업체 회장의 딸이다.
한편 탁재훈은 이혼 소식이 전해진 30일 전화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