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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은 오는 9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4년간 교제한 연인 에릭 스완슨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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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수경은 여러 방송을 통해 에릭 스완슨과의 교제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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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전수경은 "난 아이들한테 솔직한 편이다. 에릭과 아이들을 만나게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엄마 남자친구 만나 볼래?'라고 물었더니 '만날 수는 있지만 마음은 줄 수 없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에릭의 좋은 점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친해질 테니 나랑 친해지라고 강요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버려뒀더니 지금은 서로 너무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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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시 방송에서는 에릭 스완슨의 영상편지가 공개돼 감동을 안겼다. 에릭 스완슨은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있을 때 계속 내 옆을 밤낮으로 지켜주고 날 돌봐주고 식사도 챙겨주고 내 발도 닦아주고 내 인생에 다시는 할 수 없는 경험이었다. 그런 당신에게 무척 감동 받았다"며 "내가 항상 당신과 딸들 곁에 있을 거다. 언제나 당신 몸을 잘 돌봤으면 좋겠다. 목소리가 변하면서 힘들어했던 걸 기억한다.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당신의 삶을 즐겼으면 좋겠다. 자기야 사랑해요"라며 애정과 진심이 가득한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