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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제습기의 제습효율은 위니아만도, 소음은 삼성전자 제품이 가장 우수했다. 조사 대상 모든 제품의 제습효율은 1.79∼2.36ℓ/㎾h로 기준(표시값의 90% 이상)을 충족했다. 이 중 위니아만도 제품(2.36ℓ/㎾h·49만3050원)의 제습효율이 가장 높았고, 제습효율이 가장 낮은 제품은 코웨이 제품(1.79ℓ/㎾h·35만원)이었다. 삼성전자 제품은 최대 소음 조건에서 작동 시 36㏈, 최소 소음 조건에서 작동할 때 30㏈로 조사 대상 제품 중 가장 소음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위니아만도, 삼성전자(45만800원), LG전자(46만9670원) 제품들의 소음은 모두 평균치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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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제습효율이 제품 간 큰 차이(최대 32%)가 발생함에도 같은 등급으로 분류돼 있는 게 문제라며, 기준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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