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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9시 40분께 포천 시내의 한 빌라 2층 내부에서 사망한 지 2주 이상 지난 것으로 보이는 부패한 남자 시신 2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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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은방에 있던 높이 80cm, 지름 84cm의 고무통 안에는 남자 시신 2구가 랩에 싸여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채 뒤엉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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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주변인들을 통해 인근 제과공장에 다니는 아이의 어머니인 이모씨(48)가 29일까지 정상 출근해 이날 밤 10시까지 공장에 남아 일한 뒤 다음 날 오전부터 행방이 묘연한 사실을 파악, 살해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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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주민들이 10여 년 전부터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한 남편 박 씨는 아직까지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검사를 의뢰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포천 변사사건, 너무 끔찍하다", "포천 변사사건, 아이는 어떡하나", "포천 변사사건, 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다", "포천 변사사건, 정말 엽기적인 사건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