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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 네덜란드를 3위로 이끈 후 맨유 신임 사령탑이 된 루이스 판 할 감독으로부터 지휘봉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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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의 임기는 2016년 프랑스에서 열릴 유로2016 본선까지다. 이후 자신을 보좌하는 수석코치인 대니 블린트에게 국가대표 지휘봉을 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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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은 브라질월드컵에서 선전한 네덜란드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다. 로빈 판 페르시(맨유), 아르연 로번(바이에른 뮌헨)은 히딩크호에서도 주장, 부주장을 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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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은 1998년 프랑스과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각각 네덜란드, 한국을 4강으로 이끌었다.
히딩크 감독은 다음 달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네덜란드 새 대표팀의 전력을 처음으로 점검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