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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31일 일본 후지TV가 개최한 한 토크쇼에 출연, 이번 월드컵에서 넣은 골 중 가장 인상 깊은 골을 묻는 질문에 "모두 매우 중요한 골이었지만, 첫 번째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터뜨린 골이라는 의미에서 월드컵 1호골이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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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대회였다. 네이마르는 콜롬비아와의 대회 8강전에서 상대 수비수 후안 수니가의 무릎에 허리를 가격 당해 척추 골절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에서 5경기 4골을 터뜨리며 '新 축구황제'의 대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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