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월드컵 우승은 필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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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22·바르셀로나)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삼킨 독일이 우승 자격을 갖췄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31일 일본 후지TV가 개최한 한 토크쇼에 출연, 이번 월드컵에서 넣은 골 중 가장 인상 깊은 골을 묻는 질문에 "모두 매우 중요한 골이었지만, 첫 번째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터뜨린 골이라는 의미에서 월드컵 1호골이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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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서 강팀이라고 생각한 팀으로는 '독일'을 택했다. "누가 뭐래도 독일이다. 꾸준히 결과를 쌓아올린 만큼 월드컵에서 우승은 필연적인 것이었다."
아쉬운 대회였다. 네이마르는 콜롬비아와의 대회 8강전에서 상대 수비수 후안 수니가의 무릎에 허리를 가격 당해 척추 골절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에서 5경기 4골을 터뜨리며 '新 축구황제'의 대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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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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