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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경환은 '남자란 무엇인가'란 질문에 "내가 남자인 걸 잠시 잊고 살았다. 그런데 다시 한 번 남자들과 함께하면서 나를 다시 찾는 기회가 됐다. 점점 남자로 변해가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 방송에서도 말했지만 말할 때마다 화살이 500개씩 날아온다. (남자들의) 야유는 여성분들의 웃음이라 생각한다. 방송은 남자들과 하지만 여자분들을 공략하고 있다. 남자들만 웃고 끝날 수 있는 얘기를 여자분들이 보며 웃으실 수 있도록 전환시켜 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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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남자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한다. 아직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나도 '나는 남자다'를 통해 남자분들이 모여 있는 이 곳에서 남자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게 맞는건지 여러가지를 정리해 보려고 생각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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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예전에 광고 카피에도 있었지만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들에 대한 편견이 있다. 남자는 강하고 가부장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여성분들의 생각과는 다르다. 누구보다 여성스럽고 자상할 수 있다. 여러 종류의 남자가 많다. 그런 남자들을 '나는 남자다'에서 다 보여주고 알려 드릴 계획이다. 앞으로도 이것이 남자구나라는 걸 '나는 남자다'를 통해 확인하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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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