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코리안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이 2회와 3회를 모두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을 되찾았다.
류현진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카고 컵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시즌 21번째 선발 등판이자 13승 도전이다.
류현진은 3회 첫 타자 알칸타라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허용한 데 이어 2사 후 스탈린 카스트로에게 3루수 앞 내야안타를 내주며 2사 1-2루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저스틴 루지아노를 삼진 처리, 3회까지 4안타 1실점 투구수 55개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1회 크리스 코글란의 2루타와 카스트로의 적시타로 1점을 내줬다.
류현진의 상대는 일본프로야구 MVP 출신 와다 츠요시. 와다 츠요시는 2회까지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류현진 못지 않은 쾌투를 선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2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시즌 12승(5패)째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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