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에게 어울리는 쥬얼리는?
패셔니스타 패리스 힐튼을 감동시킨 쥬얼리 디자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트루라이브쇼'에서는 패리스 힐튼의 한국 방문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스페셜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중 패리스 힐튼을 생각하며 디자인된 쥬얼리가 선물되는 장면이 보여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쥬얼리를 디자인한 주인공은 '리사코 쥬얼리' 대표를 맡고 있는 리사킴. 리사킴은 패리스 힐튼의 얼굴형과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 칼라 감까지 생각해보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그녀만의 귀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상상하면서 쥬얼리 디자인을 했다.
첫째로는 화려하고 칼라감이 있는 리사코의 로젤라 라인을 선택해서 좀 더 선명한 그린, 루비 칼라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목걸이를 만들었다. 귀걸이는 목걸이와 셋트를 해야 한다는 일상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목걸이의 칼라 감을 배재하고 깨끗하고 우아함을 살려서 얼굴형에 맞는 드롭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그녀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했다 .
끝으로 팔찌는 트랜드를 가장 많이 반영한 작품이다. 천연 원석을 살려서 팔목과 손등 그리고 손가락으로 내려오는디자인이다.
이번 패리스 힐튼 내한 때 메이크업 담당했던 아티스트 이경은 씨는 핑크를 유독히 좋아하는 패리스힐튼의 메이크업은 의상도 핑크 위주가 많아서 눈은 골드가 들어가 있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어 또렷해보이게 했으며 입술은 튀지 않는 베이비핑크를 발라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패리스 힐튼 에게 어울리는 핑크메이크업을 연출하였다.
한편 리사킴 디자이너는 LA의 F.I.D.M art school을 졸업으며 2006년 쥬얼리 전시회 '얼음꽃'을 시작으로 2009년 '플라워(Flower)', 2012년 '로터스 가든' 등 쥬얼리 전시회를 꾸준히 열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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