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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유엔 여성기구와 함께 서울에서 '제 2차 차세대 여성 글로벌파트너십 세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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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덕성여대 재학생임을 밝힌 한 시민은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모든 학우가 이 대회의 취소를 바라고 있다. 유엔과 함께 하는 대회라 취소가 쉽지 않으니 국가적 차원에서 도와달라"라는 글을 올려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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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대회 자체의 취소를 요구하고 있지만, 덕성여대 측은 나이지리아 학생 3명의 참가를 취소시켰다. 하지만 덕성여대 측은 유엔 여성기구와 함께 개최하는 행사를 취소할 수는 없으며, 발병 환자가 없는 아프리카 학생들까지 입국을 막을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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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시가 지난달 31일부터 열고 있는 '사천세계타악축제'에도 참가자 가운데 아프리카 기니 출신 팀이 포함돼 에볼라 바이러스 우려를 받고 있다.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대회 취소했으면 좋겠다",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에볼라가 유럽이나 일본에서 발생했으면 반응이 달랐을까?", "덕성여대 에볼라, 아프리카 학생들도 짜증날듯", "덕성여대 에볼라, 진심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