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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지난달 19일부터 1일까지 제45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치렀다. 선문대의 우승으로 대회는 막을 내렸다. 총 67개팀이 참가했다. 선수단만 2500명이었다. 여기에 학부모나 팬들 등 관계자까지 합치면 대회 기간 중 연인원 1만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이 먹고, 자고, 쓰는 비용만 하더라도 60억원이 넘는다. 대회 기간만이 아니다. 이 대회에 나서기 위해서 각 팀들은 여름 내내 전지훈련을 가졌다. 이들 기간 중에 쓴 금액 역시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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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내년에도 이같은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핵심은 제4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유치다. 아직 대회 개최 자체가 확정되지 않았다. 태백시로서는 4년 연속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노하우가 있는만큼 대회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태백=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