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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볼레는 지난 2013-14시즌 에레디비지에에서는 11위에 그쳤지만, 지난 4월 열린 네덜란드 FA컵(KNVB) 결승에서 아약스를 5-1로 대파하며 우승한 기세를 몰아 크루이프 실드마저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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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아약스는 이번 시즌 영입한 닉 비에르게베르(25)를 앞세워 초반 파상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즈볼레는 전반내내 몰아친 아약스의 공세를 잘 막아낸 뒤 후반 닐란드의 결승골로 반격했다. 아약스는 여러 차례 골 찬스를 잡고도 즈볼레 수문장 디데릭 보어(34)의 선방에 번번이 가로막혀 만회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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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