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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은 지난 5월 양모양 등 여중생 3명을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과 관련해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여고생 윤모 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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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에는 여중생 3명의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범행 수법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윤 양이 김 씨를 따라 가출하자 부산에 위치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며 성매매를 강요해 받은 화대로 생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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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했으며 윤 양이 많은 양의 술을 이기지 못하고 구토하면 토사물을 억지로 먹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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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 양은 4월 10일 급성 심장 정지로 사망했다.
뿐만 아니라 윤양을 암매장한 이들은 대전에서 한 차례 더 살인을 저질렀다. 성매수 남성이 '꽃뱀'이라는 사실을 눈치 채자 머리를 둔기로 내려쳐 살해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에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잔인한 수법 경악",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10대 청소년들이 더 무섭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잔인해",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사람이 아닌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