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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골키퍼가 넘쳐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이케르 카시야스와 로페스, 그리고 나바스까지 주전 한 자리를 놓고 피튀기는 싸움을 해야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결국 로페스를 내치기로 한 것. 카시야스는 팀의 상징으로 쉽게 내보내기 어렵다. 나바스 역시 막 데리고 왔기에 다시 보낼 수도 없다. 로페스의 기량이 아쉽기는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로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로페스는 2013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카시야스의 부상을 잘 막아주며 주전 골키퍼로 급부상한 바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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