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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포항과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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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이 감독대행은 "최소한 비기는 경기를 하려했다. 그러나 수비진의 한 순간 집중력 부족이 실점으로 이어졌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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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스틸야드에서 경기한다는 자체에 부담을 가진 것 같다. 나 역시 현역 때 스틸야드에 오면 제기량을 펼치기 힘들었다. 이 경기를 통해 이런 부담과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는 걸 선수들이 깨달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실점을 하더라도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 상대와의 일대일 싸움과 볼이 없는 상황에서의 움직임이 좋아야 한다. 앞으로 이런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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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